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 이승안 후보 지원 유세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 이승안 후보 지원 유세
by 운영자 2016.04.12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이 11일 오전 광양읍 시장에서 이승안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특히 지원유세를 마친 김 최고위원은 이 후보와 함께 시장 상인과 시민들에게 새누리당 지지를 당부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포스코 광양제철과 협력회사에서 30여 년간 일해온 이 후보는 지역경제를 살려낼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국가의 지원이나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집권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우리 정치는 지역감정에 매몰돼, 능력 있고 지역을 위해 헌신 할 후보가 외면당하고 있다”면서 “광양과 순천에서 새누리당 후보를 동반 당선시키면 지역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후보는 선거를 이틀 앞두고 48시간 잠을 자지 않는‘무박 2일 필승유세출정식’을 갖고, 선거운동이 끝나는 시간까지 차를 타고 다니면서 유권자를 한명이라도 더 만날 계획이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회진 기자]
김 최고위원은 이날 “포스코 광양제철과 협력회사에서 30여 년간 일해온 이 후보는 지역경제를 살려낼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국가의 지원이나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집권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우리 정치는 지역감정에 매몰돼, 능력 있고 지역을 위해 헌신 할 후보가 외면당하고 있다”면서 “광양과 순천에서 새누리당 후보를 동반 당선시키면 지역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후보는 선거를 이틀 앞두고 48시간 잠을 자지 않는‘무박 2일 필승유세출정식’을 갖고, 선거운동이 끝나는 시간까지 차를 타고 다니면서 유권자를 한명이라도 더 만날 계획이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회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