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지역위원장 순천 7명 출사표
더민주 지역위원장 순천 7명 출사표
by 운영자 2016.06.08
더불어민주당의 지역위원장 공모에서 순천이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총선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던 김광진 전 의원, 노관규 전 지역위원장, 서갑원 전 의원 등의 후보가 공모에 나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남지역 10군데의 지역위원장 공모에 모두 24명이 신청해 평균 2.4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과 비교해 순천은 7명이 응모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지역위원장에 김광진 전 의원, 노관규 전 지역위원장, 서갑원 전 의원, 고재경 전 정책위 부의장, 김선일 전 부대변인 등 7명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더불어 민주당은 오늘(8일) 회의를 열어 후보 심사기준을 논의한 뒤 지역위원장 후보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순천광양교차로/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지난 총선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던 김광진 전 의원, 노관규 전 지역위원장, 서갑원 전 의원 등의 후보가 공모에 나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남지역 10군데의 지역위원장 공모에 모두 24명이 신청해 평균 2.4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과 비교해 순천은 7명이 응모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지역위원장에 김광진 전 의원, 노관규 전 지역위원장, 서갑원 전 의원, 고재경 전 정책위 부의장, 김선일 전 부대변인 등 7명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더불어 민주당은 오늘(8일) 회의를 열어 후보 심사기준을 논의한 뒤 지역위원장 후보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순천광양교차로/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