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근 도의원 예비후보 “왕조1동·서면 일꾼 되겠다”
정영근 도의원 예비후보 “왕조1동·서면 일꾼 되겠다”
by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2018.03.22
기회균등·지역공동체 공약 발표로 표심 공략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현장에서 발로 뛰는 ‘왕조1동, 서면의 일꾼’이 되겠습니다.”6.13지방선거 전남도의원에 출마를 선언한 더민주당 정영근 전남도당 환경특별위원장의 출마의 변이다.
8일 제4선거구 왕조1동·서면 지역으로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정 위원장은 연일 출·퇴근길 시민들과 접촉하며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새 인물, 새 비전으로 지방분권 시대를 새롭게 열어갈 수 있는 지도자가 선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1700만 촛불 시민혁명이 만든 문재인 대통령은 지방분권을 공약한 만큼 도의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정 위원장은 정책 중심과 기회균등의 지역공동체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해 유권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는 먼저 “어르신 복지, 장애우 복지 등 복지예산을 확보해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문화, 환경, 교육 분야의 예산확보와 정책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진정한 시민자치 지방분권의 시대와 시민 모두에게 경제, 사회, 문화적 기회의 균등이 주어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겠다”며 “순천 왕조1동·서면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바로 저 정영근이 새 시대의 문을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대한택견회 순천시 회장, 순천 문화공감 공동대표, 순천대 총동창회 부회장, 노무현재단 전남지역위원회 운영위원 등 문화와 체육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8일 제4선거구 왕조1동·서면 지역으로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정 위원장은 연일 출·퇴근길 시민들과 접촉하며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새 인물, 새 비전으로 지방분권 시대를 새롭게 열어갈 수 있는 지도자가 선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1700만 촛불 시민혁명이 만든 문재인 대통령은 지방분권을 공약한 만큼 도의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정 위원장은 정책 중심과 기회균등의 지역공동체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해 유권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는 먼저 “어르신 복지, 장애우 복지 등 복지예산을 확보해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문화, 환경, 교육 분야의 예산확보와 정책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진정한 시민자치 지방분권의 시대와 시민 모두에게 경제, 사회, 문화적 기회의 균등이 주어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겠다”며 “순천 왕조1동·서면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 바로 저 정영근이 새 시대의 문을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대한택견회 순천시 회장, 순천 문화공감 공동대표, 순천대 총동창회 부회장, 노무현재단 전남지역위원회 운영위원 등 문화와 체육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