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시의원 나선거구 백성호 예비후보
민중당 시의원 나선거구 백성호 예비후보
by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2018.05.09
[ 6·13 지방선거-광양시 시의원 ]
8년 의정경험 ‘낮은 자세로 더 큰 진보정치’
8년 의정경험 ‘낮은 자세로 더 큰 진보정치’
민중당 광양시 시의원 나선거구 기호 6 백성호 예비후보가 지난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성호 예비후보 지지자와 지역 선후배, 시민사회단체 회원들, 민주노총 조합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당선을 기원했다.
광양시의회 운영위원장과 민중당 광양시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백 예비후보는 “많은 것을 배워왔던 지난 8년의 의정활동 경험을 살려 지역사회에 시민직접정치와 진보정치의 꽃을 활짝 피우겠다”며 “그동안 시민들께서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억하면서, 변치 않고 낮은 자세로 더 큰 진보정치를 해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백 예비후보는 △생활임금조례 제정 △관급공사 지역민 우선고용 및 체불임금 방지 △건설노동자 일자리정보센터 설치 △고교 무상교복 등 무상의무교육 확대 △GMO(유전자 변형 식품) 없는 학교급식 실현 △청소년·청년 노동 보호 △모든 여성청소년 생리대 무상지급 및 공공기관 무상 생리대 비치 △덕진봄아파트 및 마동유원지 이미지육교 설치 △성호아파트 주변 등 주차난 해소 등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성호 예비후보 지지자와 지역 선후배, 시민사회단체 회원들, 민주노총 조합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당선을 기원했다.
광양시의회 운영위원장과 민중당 광양시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백 예비후보는 “많은 것을 배워왔던 지난 8년의 의정활동 경험을 살려 지역사회에 시민직접정치와 진보정치의 꽃을 활짝 피우겠다”며 “그동안 시민들께서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억하면서, 변치 않고 낮은 자세로 더 큰 진보정치를 해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백 예비후보는 △생활임금조례 제정 △관급공사 지역민 우선고용 및 체불임금 방지 △건설노동자 일자리정보센터 설치 △고교 무상교복 등 무상의무교육 확대 △GMO(유전자 변형 식품) 없는 학교급식 실현 △청소년·청년 노동 보호 △모든 여성청소년 생리대 무상지급 및 공공기관 무상 생리대 비치 △덕진봄아파트 및 마동유원지 이미지육교 설치 △성호아파트 주변 등 주차난 해소 등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