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노인이 편한 복지정책’ 공약 발표
허석 ‘노인이 편한 복지정책’ 공약 발표
by 순천광양교차로신문 2018.05.09
허석 민주당 시장 예비후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이 편한 복지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허 예비후보는 이날 “숙식과 여가생활이 가능한 실버타운을 건립해 100세 시대에 맞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치매 요양 안심서비스와 은퇴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무료 치매검사를 시행하고 민간요양시설의 인증제를 시행할 것”이라며 “생활임금이 보장되는 요양보호사 지원센터를 설치해 치매환자를 둔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세대의 정기적 방문을 통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할것”이라며 “보도와 버스 바닥의 높이가 같도록 버스정류장도 정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허 예비후보는 이날 “숙식과 여가생활이 가능한 실버타운을 건립해 100세 시대에 맞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치매 요양 안심서비스와 은퇴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무료 치매검사를 시행하고 민간요양시설의 인증제를 시행할 것”이라며 “생활임금이 보장되는 요양보호사 지원센터를 설치해 치매환자를 둔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세대의 정기적 방문을 통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할것”이라며 “보도와 버스 바닥의 높이가 같도록 버스정류장도 정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