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순천 후보등록 마감 ‘평균 1.8대 1’
6.13 지방선거 순천 후보등록 마감 ‘평균 1.8대 1’
by 6.13지방선거 공동취재단 2018.05.28
시장 3·도의원 8·시의원 40명 등 총 51명 등록
6.13 지방선거 순천지역 후보자 등록이 25일 마감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이 올랐다.
이번 순천지역 지방선거에서는 전남도지사 1명, 순천시장 1명, 광역의원 6명, 기초의원 24명(비례대표 3명), 교육감 1명 등 모두 33명을 선출한다.
순천 지역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순천시장 3명,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40명이 접수했으며, 평균 ‘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순천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허석 후보, 무소속 손훈모 후보, 무소속 이창용 후보가 각각 등록했다.
전남도의원 선거는 당초 5석에서 1석 늘어난 6석으로 1·2·5·6선거구에서는 단수 후보, 3·4 선거구는 각각 2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또 순천시의원은 9개 선거구에서 24명(비례대표 3명 포함)을 선출한다.
가 선거구는 2명 선출에 5명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민주당 공천자가 막판에 교체된 나 선거구는 2명 선출에 3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다 선거구 역시 2명 선출에 4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이곳은 민주당 후보 2명, 무소속 후보 2명이 맞붙는다.
당초 2석에서 1석 늘어난 라 선거구는 3명 선출에 6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지역에는 전남지역 최연소, 민중당 후보 등이 나서 당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 선거구는 3명 선출에 4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무소속 후보의 막판 뒤집기가 관전 포인트다.
바 선거구 역시 막판에 민주당 후보가 교체된 곳이다. 3명 선출에 5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쳐 뜨거운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다.
사 선거구는 2명 선출에 6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이곳은 순천지역에서 무소속 후보가 가장 많이 출마해 당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 선거구는 2명 선출에 3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3명의 후보 모두 현역 시의원으로 가장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자 선거구는 2명 선출에 4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표밭갈이에 나섰다.
이번 순천지역 지방선거에서는 전남도지사 1명, 순천시장 1명, 광역의원 6명, 기초의원 24명(비례대표 3명), 교육감 1명 등 모두 33명을 선출한다.
순천 지역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순천시장 3명,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40명이 접수했으며, 평균 ‘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순천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허석 후보, 무소속 손훈모 후보, 무소속 이창용 후보가 각각 등록했다.
전남도의원 선거는 당초 5석에서 1석 늘어난 6석으로 1·2·5·6선거구에서는 단수 후보, 3·4 선거구는 각각 2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또 순천시의원은 9개 선거구에서 24명(비례대표 3명 포함)을 선출한다.
가 선거구는 2명 선출에 5명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민주당 공천자가 막판에 교체된 나 선거구는 2명 선출에 3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다 선거구 역시 2명 선출에 4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이곳은 민주당 후보 2명, 무소속 후보 2명이 맞붙는다.
당초 2석에서 1석 늘어난 라 선거구는 3명 선출에 6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지역에는 전남지역 최연소, 민중당 후보 등이 나서 당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 선거구는 3명 선출에 4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무소속 후보의 막판 뒤집기가 관전 포인트다.
바 선거구 역시 막판에 민주당 후보가 교체된 곳이다. 3명 선출에 5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쳐 뜨거운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다.
사 선거구는 2명 선출에 6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이곳은 순천지역에서 무소속 후보가 가장 많이 출마해 당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 선거구는 2명 선출에 3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3명의 후보 모두 현역 시의원으로 가장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자 선거구는 2명 선출에 4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표밭갈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