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전남도의원] 이기연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6.13 지방선거-전남도의원] 이기연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by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2018.05.29
“침체된 읍권 활성화 위해 최선”
도의원 1선거구 무소속 기호 6번 이기연 후보가 지난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지난 4월 민주당 시의원 경선 탈락 후 불공정 의혹을 제기한 뒤 탈당한 이 후보는 “참담함을 뒤로 하고 수많은 시민들의 정의로운 성원을 겸허히 받아 들여 비장한 각오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젊은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행복 가득한 글로벌 명품도시를 만들고, 침체된 광양읍권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정의롭게 노력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사회와 광양이 되도록 작은 밀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이날 △민간임대아파트 임차인 우선 분양 추진 △목질계 화력발전소 반대 △동서천 종합 스포츠타운 조성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및 주간보호시설 설치 △광양 미식 탐방 벨트 조성 및 문화테마공원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 4월 민주당 시의원 경선 탈락 후 불공정 의혹을 제기한 뒤 탈당한 이 후보는 “참담함을 뒤로 하고 수많은 시민들의 정의로운 성원을 겸허히 받아 들여 비장한 각오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젊은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행복 가득한 글로벌 명품도시를 만들고, 침체된 광양읍권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정의롭게 노력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사회와 광양이 되도록 작은 밀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이날 △민간임대아파트 임차인 우선 분양 추진 △목질계 화력발전소 반대 △동서천 종합 스포츠타운 조성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및 주간보호시설 설치 △광양 미식 탐방 벨트 조성 및 문화테마공원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