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전남도지사] 노형태, 대불공단 삼호중공업 앞 ‘첫 유세’
[6.13지방선거-전남도지사] 노형태, 대불공단 삼호중공업 앞 ‘첫 유세’
by 순천광양교차로신문 2018.06.04
정의당 노형태 전남도지사 후보가 지난달 31일 오전 6시 30분 영암 대불공단 삼호중공업 앞에서 첫 유세를 시작했다.
이날 노 후보는 “조선업의 위기 속에 지난 2년 사이 무려 1만 2000명의 노동자들이 현장을 떠났다”며 “해경 제2정비창을 반드시 유치하고, 노후 어선의 수리와 건조 사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려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노동이 존중받는 나라, 청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 아이 키우기 좋고 노후가 행복한 세상을 우리 전남에서부터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노 후보는 “조선업의 위기 속에 지난 2년 사이 무려 1만 2000명의 노동자들이 현장을 떠났다”며 “해경 제2정비창을 반드시 유치하고, 노후 어선의 수리와 건조 사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려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노동이 존중받는 나라, 청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 아이 키우기 좋고 노후가 행복한 세상을 우리 전남에서부터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