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1주년’ 광양시의회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
‘개원 1주년’ 광양시의회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07.15
‘시민 중심의 열린의회, 현장의회, 상생의회, 정책의회’를 표방한 제8대 광양시의회가 12일 개원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광양시의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개원과 함께 ‘협력, 협치, 혁신’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 1년을 달려왔다고 강조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13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제8대 광양시의회는 102일간의 회기 동안 시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 제·개정(95건), 예·결산안 심사(12건), 일반안 심사(50건), 결의·건의·성명서 채택(8건)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 충실하고자 노력, 149건에 이르는 지적사항에 대해 개선·시정토록 요청했다.
이 밖에도 시의회는 52건의 시정질문과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질의를 통해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으며, 예산 심의 과정에서 재정 여건과 사업의 우선순위를 고려해 예산 편성의 적정성 여부를 면밀히 검토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조례 26건을 의원 발의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안녕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의회 본연의 역할인 입법 활동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을 위한 투자 촉구, 대기오염물질 측정치 조작 기업 규탄 및 재발 방지 대책 촉구 등 7건의 결의·성명서 채택, 서민생활 및 지역 현안에 적극 대응해 시민 대의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밝혔다.
김성희 의장은 “지난 1년간 광양시의회를 믿고 성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동료의원들에게는 “앞으로도 모든 역량을 결집해 광양발전과 시민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자”고 독려했다.
광양시의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개원과 함께 ‘협력, 협치, 혁신’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 1년을 달려왔다고 강조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13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제8대 광양시의회는 102일간의 회기 동안 시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 제·개정(95건), 예·결산안 심사(12건), 일반안 심사(50건), 결의·건의·성명서 채택(8건)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 충실하고자 노력, 149건에 이르는 지적사항에 대해 개선·시정토록 요청했다.
이 밖에도 시의회는 52건의 시정질문과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질의를 통해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으며, 예산 심의 과정에서 재정 여건과 사업의 우선순위를 고려해 예산 편성의 적정성 여부를 면밀히 검토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조례 26건을 의원 발의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안녕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의회 본연의 역할인 입법 활동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을 위한 투자 촉구, 대기오염물질 측정치 조작 기업 규탄 및 재발 방지 대책 촉구 등 7건의 결의·성명서 채택, 서민생활 및 지역 현안에 적극 대응해 시민 대의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밝혔다.
김성희 의장은 “지난 1년간 광양시의회를 믿고 성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동료의원들에게는 “앞으로도 모든 역량을 결집해 광양발전과 시민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자”고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