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출산ㆍ보육ㆍ교육 보장 종합 시스템 구축
유현주, 출산ㆍ보육ㆍ교육 보장 종합 시스템 구축
by 운영자 2012.03.12

통합진보당 광양구례 유현주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8일 “우리 사회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성 문제의 해결과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회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 “전남의 경우, 지난 40년간 여성 국회의원이 없었다”며 “당을 떠나 이러한 현실부터가 전남 정치의 낙후와 구태를 반영하는 것이며 여성의 사회적 활동과 진출을 저해하는 상징적인 요소”라고 짚었다.
유 예비후보는 “여성들의 삶과 노동 현실을 바꾸기 위해 사회시스템을 바꾸는 노력이 국가정책으로 제시돼야 하는 것”이라며 “통합진보당과 함께 여성노동자가 마음껏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출산과 육아, 보건과 의료, 교육이 함께 보장되는 종합적인 시스템의 구축해 여성의 사회적 진출과 기여가 보장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임신·출산에 따른 본인부담 철폐 ▲고등학교까지 완전 무상교육 실현 ▲비정규직 여성일자리를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로 전환 등의 정책을 내세웠다.
유 예비후보는 “여성들의 삶과 노동 현실을 바꾸기 위해 사회시스템을 바꾸는 노력이 국가정책으로 제시돼야 하는 것”이라며 “통합진보당과 함께 여성노동자가 마음껏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출산과 육아, 보건과 의료, 교육이 함께 보장되는 종합적인 시스템의 구축해 여성의 사회적 진출과 기여가 보장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임신·출산에 따른 본인부담 철폐 ▲고등학교까지 완전 무상교육 실현 ▲비정규직 여성일자리를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로 전환 등의 정책을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