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호, 후보자 정책 토론회 5회 이상 돼야
박광호, 후보자 정책 토론회 5회 이상 돼야
by 운영자 2012.03.13

박광호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후보정책토론회를 최소5회 이상 개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번 선거는 정책선거가 되어야 하며 방송토론과 시민단체초청토론등 다양한 검증의 방법을 통하여 유권자에게 바른 정보제공과 분별력을 돕는데 후보가 함께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지금의 선거제도문제를 지적하며 시민이 후보자의 생각과 정책을 제대로 알 수 없고 충분한 알권리를 보장하고 있지 못하다며 후보초청 정책토론회등이 제도적으로 보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는 투표율을 높이는데도 크게 작용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별히 조직선거, 금권선거를 통한 선거는 지역분열과 반목으로 이어지며 부정부패의 고리가 되고 있다고 피력하고 "후보토론회 강화는 깨끗한 선거로 가는 지름길이다"고 강조했다.
청렴시장을 강조하며 출마를 선언한 박광호 후보는 순천시의장과 순천시 4선의원을 역임했으며 국립순천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또한 지금의 선거제도문제를 지적하며 시민이 후보자의 생각과 정책을 제대로 알 수 없고 충분한 알권리를 보장하고 있지 못하다며 후보초청 정책토론회등이 제도적으로 보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는 투표율을 높이는데도 크게 작용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별히 조직선거, 금권선거를 통한 선거는 지역분열과 반목으로 이어지며 부정부패의 고리가 되고 있다고 피력하고 "후보토론회 강화는 깨끗한 선거로 가는 지름길이다"고 강조했다.
청렴시장을 강조하며 출마를 선언한 박광호 후보는 순천시의장과 순천시 4선의원을 역임했으며 국립순천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