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훈, 영세소상공인에 융자금 이자 지원
조충훈, 영세소상공인에 융자금 이자 지원
by 운영자 2012.03.20

도시재생사업으로 원도심과 신도심에 비어 있는 건물을 활용해 소호창업 지원 공약을 밝힌 순천시장 조충훈 예비후보가 “지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경제 여건을 회복하기 위한 순천시의 금융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에 조 예비후보는 “소상공인들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음식점, 세탁업, 마켓, 의류업, 도소매업 등의 5인 미만 사업자와 10인 미안의 제조업 사업자에게 연리 3%의 ‘이자’를 2년간 3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겠다”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또 도심 공동화건물을 이용한 소호창업 지원에 관한 공약인 ‘도심재생사업’을 발표하고 “도심에 방치건물을 활용해 시가 직접 개입해 매입 또는 임대 하는 형식으로 관리에 나서, 이를 개인 등 시민 소 창업을 위한 사무실을 공간으로 제공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소위 ‘순천시창업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해 조 예비후보는 “당장 순천시의 공동화 건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토대로 건물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 기존 건물을 활성화하는 노력으로 도시재생에 적극 나설 생각이다”고 말했다.
또 도심 공동화건물을 이용한 소호창업 지원에 관한 공약인 ‘도심재생사업’을 발표하고 “도심에 방치건물을 활용해 시가 직접 개입해 매입 또는 임대 하는 형식으로 관리에 나서, 이를 개인 등 시민 소 창업을 위한 사무실을 공간으로 제공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소위 ‘순천시창업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해 조 예비후보는 “당장 순천시의 공동화 건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토대로 건물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 기존 건물을 활성화하는 노력으로 도시재생에 적극 나설 생각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