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동․이수근, 노관규 후보 냉철한 심판 받을 것
김선동․이수근, 노관규 후보 냉철한 심판 받을 것
by 운영자 2012.03.27

통합진보당 김선동(순천․곡성) 국회의원 후보와 순천시장 이수근 후보는 공동으로 논평을 내고 “노관규 후보의 교묘한 허위사실 유포행위는 시민들의 냉철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두 후보는 “빚이 한푼도 없는 도시라는 노관규 후보의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홍보물로 인해 시민들은 혼란에 빠졌다”며 “노관규 후보는 자신의 예비후보자 홍보물이 교묘한 허위사실 유포행위였다고 인정하고 시민들에게 사과했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자신의 잘못은 돌아보지 않고 남 탓만 하는 무책임한 정치, 개인의 사적 공간을 동의도 없이 일반에 공개하는 인권침해 행위는 시민들의 냉철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두 후보는 “빚이 한푼도 없는 도시라는 노관규 후보의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홍보물로 인해 시민들은 혼란에 빠졌다”며 “노관규 후보는 자신의 예비후보자 홍보물이 교묘한 허위사실 유포행위였다고 인정하고 시민들에게 사과했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자신의 잘못은 돌아보지 않고 남 탓만 하는 무책임한 정치, 개인의 사적 공간을 동의도 없이 일반에 공개하는 인권침해 행위는 시민들의 냉철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