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은 노관규, 순천시장은 조충훈 각각 1위
국회의원은 노관규, 순천시장은 조충훈 각각 1위
by 운영자 2012.04.03
CBS-아라방송 주관 여론조사

지역방송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국회의원은 민주통합당 노관규후보가 순천시장은 무소속 조충훈후보가 각각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3월 31일 전남 CBS와 CJ헬로비전 아라방송이 공동으로 순천시장 보궐선거와 순천·곡성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여론 조사를 실시해 2일 보도했다.
여론조사는 결과는 총선인 경우 노관규후보가 36.6%, 통합진보당 김선동후보가 31.5%,새누리당 정채하후보가 2.2%로 1,2위간 격차는 5.1%로 나타났다.
또 순천시장의 경우는 조충훈 후보 28.7%, 민주통합당 허정인 후보 15.8%, 무소속 이은 후보 10.3%, 통합진보당 이수근 후보 9.3%, 무소속 박광호 후보 2.6% 순으로 1,2위간 격차는 12,9%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3월 31일 하루 동안 순천시민 610명곡성군민 101명 등 총71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무작위 임의걸기방식(RDD)으로 집전화, 휴대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 3.7% 포인트, 응답률은 30.3%라고 양방송사는 밝혔다.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3월 31일 전남 CBS와 CJ헬로비전 아라방송이 공동으로 순천시장 보궐선거와 순천·곡성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여론 조사를 실시해 2일 보도했다.
여론조사는 결과는 총선인 경우 노관규후보가 36.6%, 통합진보당 김선동후보가 31.5%,새누리당 정채하후보가 2.2%로 1,2위간 격차는 5.1%로 나타났다.
또 순천시장의 경우는 조충훈 후보 28.7%, 민주통합당 허정인 후보 15.8%, 무소속 이은 후보 10.3%, 통합진보당 이수근 후보 9.3%, 무소속 박광호 후보 2.6% 순으로 1,2위간 격차는 12,9%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3월 31일 하루 동안 순천시민 610명곡성군민 101명 등 총71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무작위 임의걸기방식(RDD)으로 집전화, 휴대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 3.7% 포인트, 응답률은 30.3%라고 양방송사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