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 신년 언론인 초청 간담회
광양시의회, 신년 언론인 초청 간담회
by 운영자 2013.01.09
“모두가 행복한 광양 위해 시민의 복리 증진에 최선 다할 터”

지난 8일 광양시의회(의장 이정문)는 새해를 맞아 2013년 의정활동에 대한 방향 설명과 의지 표명을 위해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의정활동 성과에 대한 설명과 새해 의정활동에 대한 방향 제시, 지역 현안 업무에 대한 언론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의장은 “지역경제의 침체와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광양항 불산 제조 공장 유치 저지와 154kV 백운~율촌변전소 간 송전선로 백지화 등 우리 시의 난제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모두의 단합된 용기와 지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새해 의정활동의 중심을 시민으로 두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시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는 의회, 민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회’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광양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의정활동 성과에 대한 설명과 새해 의정활동에 대한 방향 제시, 지역 현안 업무에 대한 언론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의장은 “지역경제의 침체와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광양항 불산 제조 공장 유치 저지와 154kV 백운~율촌변전소 간 송전선로 백지화 등 우리 시의 난제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모두의 단합된 용기와 지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새해 의정활동의 중심을 시민으로 두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시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는 의회, 민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회’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광양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