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광양지역위 ‘2017 인재영입 1호’
더민주 광양지역위 ‘2017 인재영입 1호’
by 운영자 2017.07.27
박문섭 광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영입 ‘장애인위원장 임명’

더불어민주당 광양지역위원회(위원장 김재무)가 26일 ‘2017 인재영입 1호’로 박문섭 광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을 영입해, 지역위 장애인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지역위는 문재인정부 출범이후 이전과는 완전히 새로워진 지역위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에 숨어있는 인재발굴과 영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이 영입된 박문섭 장애인위원장은 “장애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의 문제이자 공동체의 책무”라며 “특별한 대접이나 정책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환경과 제도를 만들고 시행하라는 것”이라고 장애인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박 위원장은 “새 정부는 분명 다를 것이라 생각하고, 실제로 잘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기에 기대를 걸어 본다”며 “사람이 먼저이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는 길,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 목소리를 보태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지역위는 문재인정부 출범이후 이전과는 완전히 새로워진 지역위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에 숨어있는 인재발굴과 영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이 영입된 박문섭 장애인위원장은 “장애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의 문제이자 공동체의 책무”라며 “특별한 대접이나 정책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환경과 제도를 만들고 시행하라는 것”이라고 장애인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박 위원장은 “새 정부는 분명 다를 것이라 생각하고, 실제로 잘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기에 기대를 걸어 본다”며 “사람이 먼저이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는 길,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 목소리를 보태겠다”는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