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 도의원 출마 “큰 활동으로 보답하겠다”
유영철 도의원 출마 “큰 활동으로 보답하겠다”
by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2018.03.30

유영철 순천시의원이 6·13지방선거 전남도의원 순천시 제4선거구(서면, 왕지1동) 출마를 공식화 했다.28일 유 전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고,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전남도의원 예비후보를 등록했다.
유 전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한 뒤 그동안의 소회와 도의원직에 도전하는 각오를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오직 주민의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이제는 새로운 정치현장에서 더 큰 일을 하기 위해 도의원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그는 도의원 출마로 시의원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한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더 큰 활동으로 보답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유 전 의원은 그동안 열정을 다해 의정활동에 충실하고자 노력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왔다.
4년 동안 성숙된 모습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소통에 힘을 쏟았으며, 특히 시의회의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교황선출 방식에서 사전등록제로 조례를 개정해 조명을 받았다.
그는 또 시의원 상호간의 갈등 원인을 해소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의회 활약을 보여 ‘3선급 의원’이라는 별칭을 받기도 했다.
유 전 의원은 민주당전남도당지방자치특위위원장, 열린우리당전남도당청년위원장, 문재인대통령전남동부권선거대책위위원장과 순천시상황실장,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사회복지특위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 후보 순천 유세 당시 발로 뛰어 승리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후보에게 직접 운동화를 걸어주는 장면이 알려지면서 많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전남도의원 순천시 제4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3명, 민주평화당 예비후보 1명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유 전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한 뒤 그동안의 소회와 도의원직에 도전하는 각오를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오직 주민의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이제는 새로운 정치현장에서 더 큰 일을 하기 위해 도의원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그는 도의원 출마로 시의원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한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더 큰 활동으로 보답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유 전 의원은 그동안 열정을 다해 의정활동에 충실하고자 노력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왔다.
4년 동안 성숙된 모습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소통에 힘을 쏟았으며, 특히 시의회의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교황선출 방식에서 사전등록제로 조례를 개정해 조명을 받았다.
그는 또 시의원 상호간의 갈등 원인을 해소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의회 활약을 보여 ‘3선급 의원’이라는 별칭을 받기도 했다.
유 전 의원은 민주당전남도당지방자치특위위원장, 열린우리당전남도당청년위원장, 문재인대통령전남동부권선거대책위위원장과 순천시상황실장,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사회복지특위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 후보 순천 유세 당시 발로 뛰어 승리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후보에게 직접 운동화를 걸어주는 장면이 알려지면서 많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전남도의원 순천시 제4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3명, 민주평화당 예비후보 1명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