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 “농민단체와 동반자 관계 유지”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 “농민단체와 동반자 관계 유지”
by 순천광양교차로신문 2018.04.24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시장이 되면 농민단체와 동반자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시 예산의 15~20% 수준으로 농업 분야 예산을 대폭 증액해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농업 관련 민·관·학 상설협의체를 꾸려 모든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순천농산물을 사용하는 외식업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10여 개의 전략 농산물을 선정해 대도시 상설 매장을 개설하는 등 농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허 예비후보는 농민 복지를 위해 “농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 확대하고 농촌형 공공임대 주택을 건설하는 등 귀농 농가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도농 인력지원센터를 설치해 농촌지역의 부족한 인력난을 해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시 예산의 15~20% 수준으로 농업 분야 예산을 대폭 증액해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농업 관련 민·관·학 상설협의체를 꾸려 모든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순천농산물을 사용하는 외식업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10여 개의 전략 농산물을 선정해 대도시 상설 매장을 개설하는 등 농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허 예비후보는 농민 복지를 위해 “농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 확대하고 농촌형 공공임대 주택을 건설하는 등 귀농 농가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도농 인력지원센터를 설치해 농촌지역의 부족한 인력난을 해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