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수 전남도지사 예비후보 “노동자 직접정치로 새 시대 열자”
이성수 전남도지사 예비후보 “노동자 직접정치로 새 시대 열자”
by 순천광양교차로신문 2018.05.03
민중당 이성수 전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1일 세계 노동절 128주년을 기념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노동자의 직접정치로 새 시대를 열어나가자”고 역설했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세계 노동절 128주년을 맞아, 노동자들이 민주노조와 진보정당으로 굳게 뭉쳐 한국사회 노동과 정치를 새로 쓰는 주역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노동자가 직접 정치에 나설 때만이 완전한 노동기본권이 보장되고, 재벌적폐와 보수정권의 정경유착도 근절할 수 있으며, 세상을 온전히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세계 노동절 128주년을 맞아, 노동자들이 민주노조와 진보정당으로 굳게 뭉쳐 한국사회 노동과 정치를 새로 쓰는 주역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노동자가 직접 정치에 나설 때만이 완전한 노동기본권이 보장되고, 재벌적폐와 보수정권의 정경유착도 근절할 수 있으며, 세상을 온전히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