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일꾼 새 바람 ‘지역 간 불균형 해소할 것’
새 일꾼 새 바람 ‘지역 간 불균형 해소할 것’
by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2018.05.04
시의원 다선거구 무소속 안준구 예비후보
무소속 광양시 시의원 다선거구 안준구 예비후보가 지역 현안 문제인 고령화 및 노동인구 부족, 영세농업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안 예비후보는 “우리 선거구는 광양시 기반인 농업 주축 지역으로서 천혜의 자연을 바탕으로 관광자원 역할도 충실히 해나가고 있다”며 “그러나 고령화로 인한 턱없이 부족한 노동인구와 이로 인한 영세농업이 지역 간 불균형 등 다양하고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안고 있다는 만큼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옥곡면 농촌지도자회 및 매실연구회 회원이기도 한 안 예비후보는 민주화운동 경력을 갖고 있으며,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주민들의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해 적극적이고 명확하게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농업 현대화, 첨단화, 친환경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젊은 귀농인 증가 노력 △노인 일자리 부족 해결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지역구 5개 지역 필요 사업 발굴 및 정책화 등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안 예비후보는 “우리 선거구는 광양시 기반인 농업 주축 지역으로서 천혜의 자연을 바탕으로 관광자원 역할도 충실히 해나가고 있다”며 “그러나 고령화로 인한 턱없이 부족한 노동인구와 이로 인한 영세농업이 지역 간 불균형 등 다양하고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안고 있다는 만큼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옥곡면 농촌지도자회 및 매실연구회 회원이기도 한 안 예비후보는 민주화운동 경력을 갖고 있으며,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주민들의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해 적극적이고 명확하게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농업 현대화, 첨단화, 친환경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젊은 귀농인 증가 노력 △노인 일자리 부족 해결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지역구 5개 지역 필요 사업 발굴 및 정책화 등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