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양 ‘읍권 문화컨텐츠 브랜드화 실현’
문화 광양 ‘읍권 문화컨텐츠 브랜드화 실현’
by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2018.05.07
시의원 가선거구 무소속 정회기 예비후보
무소속 광양시 시의원 가선거구 정회기 예비후보가 지난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회기 예비후보 지지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당선을 기원했다.
정 예비후보는 “광양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지역민과 새로운 광양을 만들기 위해 시의원 선거에 출마했다”며 “시민들에게 존경 받는 시의원, 지역사랑을 통해 보람을 얻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광양학연구소장과 도립미술관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는 정 예비후보는 “광양읍권은 숨겨진 문화자산이 많은 만큼 이를 브랜드화 할 수 있는 문화컨텐츠 생성 및 실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함께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문화광장을 조성하고, 더불어 봉강과 옥룡에는 아름다운 자연을 살린 농촌 문화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역 문인 문학관 및 기념관 건립 △문화광장조성 △용강지구 마로산성 가는 길 특화 △옛 한양가는 길 ‘봉강 새재길 복원’ △옥룡도선 테마마을 및 동백숲 조성 등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회기 예비후보 지지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당선을 기원했다.
정 예비후보는 “광양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지역민과 새로운 광양을 만들기 위해 시의원 선거에 출마했다”며 “시민들에게 존경 받는 시의원, 지역사랑을 통해 보람을 얻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광양학연구소장과 도립미술관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는 정 예비후보는 “광양읍권은 숨겨진 문화자산이 많은 만큼 이를 브랜드화 할 수 있는 문화컨텐츠 생성 및 실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함께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문화광장을 조성하고, 더불어 봉강과 옥룡에는 아름다운 자연을 살린 농촌 문화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역 문인 문학관 및 기념관 건립 △문화광장조성 △용강지구 마로산성 가는 길 특화 △옛 한양가는 길 ‘봉강 새재길 복원’ △옥룡도선 테마마을 및 동백숲 조성 등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