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바른미래당 시의원 나선거구 이연철 예비후보

바른미래당 시의원 나선거구 이연철 예비후보

by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2018.05.08

[ 6·13 지방선거 - 광양시 시의원 ]
집행부 견제 감시 ‘제대로 하는 중마동 지킴이’
바른미래당 광양시 시의원 나선거구3 이연철 예비후보가 시민을 위한 집행부의 행정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감시하고 견제하는 중마동의 지킴이로서 소임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중마동발전협의회 직전회장과 중마동 동민의날 추진위 부회장 등을 맡고 있는 이 예비후보는 “영유아부터 초중고 교육의 질 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며 “더불어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시설 및 재원 마련과 중마동이 쉬었다 갈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광양 교육을 위한 광양보건대 정상화가 절실한 만큼 하루속히 정상화 되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 며 “더불어 지역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 비전을 세워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 △교육환경개선사업비 백운장학금 전환 △이순신 대교 포토존 일대 도시계획 변경 △포스코와 광양항 활성화 △황금산단 개발 위해 시민·행정·공단·항만 활성화 협의체 구성 등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