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시의원 나선거구 김성희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나선거구 김성희 예비후보
by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2018.05.08
[ 6·13 지방선거 - 광양시 시의원 ]
여성 사회참여 확대 ‘양성평등 실현 앞장’
여성 사회참여 확대 ‘양성평등 실현 앞장’
더불어민주당 광양시 시의원 나선거구 1-가 김성희 예비후보가 지역민 삶의 질 향상과 경제, 복지 증진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3선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광양지역 여성 최초 선출직 시의원 신화를 쓰기도 한 김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 기간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 왔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운 점도 많았다”며 “특히 중마동은 인구 5만 명을 훌쩍 넘어 읍면동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나, 상권의 위축과 경기의 침체 그리고 지역민의 복지시설 부족이 가장 아쉽다”고 말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살리기를 적극 추진해 지역민과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경제 기반을 세워나가겠다”며 “더불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고,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중마수영장 건립 △이순신대교 주변 관광 테마 거리 조성 △테마가 있는 도서관 설치 △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체육 인프라 구축 등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광양지역 여성 최초 선출직 시의원 신화를 쓰기도 한 김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 기간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 왔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운 점도 많았다”며 “특히 중마동은 인구 5만 명을 훌쩍 넘어 읍면동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나, 상권의 위축과 경기의 침체 그리고 지역민의 복지시설 부족이 가장 아쉽다”고 말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살리기를 적극 추진해 지역민과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경제 기반을 세워나가겠다”며 “더불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고,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중마수영장 건립 △이순신대교 주변 관광 테마 거리 조성 △테마가 있는 도서관 설치 △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체육 인프라 구축 등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