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 전남도의원] 이용재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6·13 지방선거 - 전남도의원] 이용재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by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2018.05.29
“읍권 10만 정주기반 도시 실현”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1선거구 기호 1번 이용재 후보가 지난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3선 도전에 나선 이 후보의 개소식에는 민주당 신경민 최고위원, 김영록 도지사 후보, 김영화 순천제일대 총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용재 후보는 “3선에 성공하면 광양읍권이 인구 10만의 정주기반 도시를 갖출 수 있도록 광양시와 전남도, 그리고 문재인 정부와 함께 열심히 뛰겠다”며 “더불어 광양보건대를 반드시 정상화시켜 광양읍권에서 청년이 성장하고, 우리 지역을 문화와 청춘이 넘치는 젊음의 도시, 활력의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광양읍권 문화공간 확대 △공공산후조리원 등 의료서비스 강화 △첨단 농업육성 통한 농촌생활환경개선 △백운산 치유 및 힐링 관광벨트 조성 △유스호스텔 유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지지를 호소했다.
3선 도전에 나선 이 후보의 개소식에는 민주당 신경민 최고위원, 김영록 도지사 후보, 김영화 순천제일대 총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용재 후보는 “3선에 성공하면 광양읍권이 인구 10만의 정주기반 도시를 갖출 수 있도록 광양시와 전남도, 그리고 문재인 정부와 함께 열심히 뛰겠다”며 “더불어 광양보건대를 반드시 정상화시켜 광양읍권에서 청년이 성장하고, 우리 지역을 문화와 청춘이 넘치는 젊음의 도시, 활력의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광양읍권 문화공간 확대 △공공산후조리원 등 의료서비스 강화 △첨단 농업육성 통한 농촌생활환경개선 △백운산 치유 및 힐링 관광벨트 조성 △유스호스텔 유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