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유치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광양 실현’
‘미래산업 유치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광양 실현’
by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2018.05.29
정현복 후보 개소식 및 선거대책본부 출정식 ‘지지자 3000여명 몰리며 성황’
재선 도전에 나선 무소속 정현복 광양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선거대책본부 출정식이 지난 26일 개최됐다.
중마동 소재 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무소속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내외빈과 지지자 등 약 3000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특히 광양시 홍보대사로 있는 이장호 감독이 멀리서 찾아와 축사를 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개소식에서 정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시민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 왔다”며 “앞으로의 4년은 시민들의 삶에 여유가 넘치도록 하고, 미래산업 유치를 통한 활기찬 경제 및 전국의 관광객들이 광양을 찾을 수 있도록 한 단계 도약하는 시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장호 감독도 축사를 통해 “이번 6.13지방선거는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해 광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수 있는 리더를 뽑는 아주 중요한 선거”라며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만이 광양의 미래를 확실하게 바꿀 수 있다”고 정 후보를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정 후보는 지난 24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25일 기호 추첨을 통해 기호 6번을 부여 받았다.
중마동 소재 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무소속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내외빈과 지지자 등 약 3000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특히 광양시 홍보대사로 있는 이장호 감독이 멀리서 찾아와 축사를 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개소식에서 정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시민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 왔다”며 “앞으로의 4년은 시민들의 삶에 여유가 넘치도록 하고, 미래산업 유치를 통한 활기찬 경제 및 전국의 관광객들이 광양을 찾을 수 있도록 한 단계 도약하는 시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장호 감독도 축사를 통해 “이번 6.13지방선거는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해 광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수 있는 리더를 뽑는 아주 중요한 선거”라며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만이 광양의 미래를 확실하게 바꿀 수 있다”고 정 후보를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정 후보는 지난 24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25일 기호 추첨을 통해 기호 6번을 부여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