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호 도의원 후보 ‘정책공약으로 승부수 띄워’
남기호 도의원 후보 ‘정책공약으로 승부수 띄워’
by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2018.05.31
“정책공약으로 광양발전 큰 변화 이룰 것”
민주평화당 남기호 후보(도의원 1선거구)가 최근 SNS를 통해 매일 하나씩 발표하고 있는 정책공약 공개가 끝나면, 모든 공약을 정리해 본격적인 정책선거를 펼치겠다며 승부수를 띄웠다.
특히 남 후보가 제시하고 있는 공약 중에는 △광양 백운저수지를 활용한 전남 동부권 최초 놀이공원 및 수상스포츠단지 조성 △동천 스포츠파크 조성과 용강지구 친수공간 마련 등 지역 발전에 큰 변화를 예고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 후보는 “이번 선거가 초반부터 시작된 네거티브 전쟁으로 혼탁해지고 있다”며 “본선거가 되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써 매우 우려스럽다.
이런 때일수록 정치 경험이 있는 후보들이 먼저 나서, 건전한 선거문화와 정책 선거를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수려한 자연환경을 보유한 광양에 놀이공원이 친환경 개발로 조성된다면 지역 발전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불어 구도심 활성화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히 진행돼야 정체된 광양읍권 발전이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남 후보가 제시하고 있는 공약 중에는 △광양 백운저수지를 활용한 전남 동부권 최초 놀이공원 및 수상스포츠단지 조성 △동천 스포츠파크 조성과 용강지구 친수공간 마련 등 지역 발전에 큰 변화를 예고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 후보는 “이번 선거가 초반부터 시작된 네거티브 전쟁으로 혼탁해지고 있다”며 “본선거가 되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써 매우 우려스럽다.
이런 때일수록 정치 경험이 있는 후보들이 먼저 나서, 건전한 선거문화와 정책 선거를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수려한 자연환경을 보유한 광양에 놀이공원이 친환경 개발로 조성된다면 지역 발전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불어 구도심 활성화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히 진행돼야 정체된 광양읍권 발전이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