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문양오 시의원 후보 ‘공식 선거운동’
민주당 문양오 시의원 후보 ‘공식 선거운동’
by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2018.06.01
지역민 제안해 준 공약 “실현위해 최선 다할 것”
31일부터 6월 12일까지 13일간 6.13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각 후보들마다 본선 경쟁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의원 가선거구 기호 1-나 문양오 후보도 선거운동 첫날 현충탑 합동 참배 후, 필승의 결의를 다지는 지지출정식을 갖고 지역민을 만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현 광양시의원으로서 재선 도전에 나서고 있는 문 후보는 ‘살맛나는 광양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슬로건 아래, 그동안 지역민들과의 SNS 소통을 통해 주요 공약을 소개하면서 눈길을 끌어 왔다.
문 의원은 “지역의 많은 분들께서 광양읍권에 꼭 필요한 실천 공약들을 제안해 주셨다”며 “그 약속을 또다시 지키기 위해 시민과 더불어 더욱 소통하고 동행하면서 최선을 다해, 4년 뒤에도 감사한 마음을 담아 시민 여러분께 영광을 돌려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의원 가선거구 기호 1-나 문양오 후보도 선거운동 첫날 현충탑 합동 참배 후, 필승의 결의를 다지는 지지출정식을 갖고 지역민을 만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현 광양시의원으로서 재선 도전에 나서고 있는 문 후보는 ‘살맛나는 광양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슬로건 아래, 그동안 지역민들과의 SNS 소통을 통해 주요 공약을 소개하면서 눈길을 끌어 왔다.
문 의원은 “지역의 많은 분들께서 광양읍권에 꼭 필요한 실천 공약들을 제안해 주셨다”며 “그 약속을 또다시 지키기 위해 시민과 더불어 더욱 소통하고 동행하면서 최선을 다해, 4년 뒤에도 감사한 마음을 담아 시민 여러분께 영광을 돌려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