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회장 “좋은 결과 기대, 지원 아끼지 않을 것”
향우회장 “좋은 결과 기대, 지원 아끼지 않을 것”
by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2018.06.05
재부산 광양향우회 ‘정현복 후보 격려 방문’
재부산향우회(회장 김종운) 회원들이 지난 3일 정현복 광양시장 후보 사무실을 찾아 정 후보를 격려했다.
이날 정 후보 만난 향우회원 10여명은 재부산 향우회가 고향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정 후보도 재부산 향우회과 고향인 광양을 위해 역할이 있다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종운 회장은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하면서 특별히 시간을 내서 정 후보 사무실을 방문하게 됐다”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정 후보는 “바쁘신 가운데도 어려운 걸음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향우들의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서 광양이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또 “앞으로도 향우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정 후보 만난 향우회원 10여명은 재부산 향우회가 고향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정 후보도 재부산 향우회과 고향인 광양을 위해 역할이 있다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종운 회장은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하면서 특별히 시간을 내서 정 후보 사무실을 방문하게 됐다”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정 후보는 “바쁘신 가운데도 어려운 걸음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향우들의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서 광양이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또 “앞으로도 향우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