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표심 얻기’
김영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표심 얻기’
by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 2020.01.08
“생태와 문화가 공존한 새로운 형태의 도시 건설”
더불어민주당 김영득 팔마문화재단 이사장이 21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표밭 갈이에 나섰다.
7일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6일 순천시 조례동 오병원 건너편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33년 민주당의 힘, 새로운 신성장 도시 순천, 세계 최고 명상 도시 순천, 평화 도시 순천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그는 “순천을 생태와 문화가 공존한 새로운 형태의 도시건설로 활력 있는 신성장 4차 산업 도시로 만들겠다”며 “상생과 통합으로 새로운 협치의 정치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순천의 위대한 문화적 가치와 1000만 관광객들의 휴양지로 거듭 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집권여당의 정치적 무한책임을 다하고 시민들의 요구를 담은 건강한 정치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33년 민주당을 지켜온 자신을 선택해 줄 것을 시민과 당원들에게 호소했다.
끝으로 그는 “잡월드를 4차 산업과 연계해 e-스포츠산업, 드론산업 등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잘사는 순천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33년 간 민주당원으로 활동하며 당 부대변인과 정책위 부의장 등을 지냈으며, 최근 팔마청백리문화재단을 설립해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청렴한 공직자상을 순천지역에 전파하고 있다.
7일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6일 순천시 조례동 오병원 건너편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33년 민주당의 힘, 새로운 신성장 도시 순천, 세계 최고 명상 도시 순천, 평화 도시 순천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그는 “순천을 생태와 문화가 공존한 새로운 형태의 도시건설로 활력 있는 신성장 4차 산업 도시로 만들겠다”며 “상생과 통합으로 새로운 협치의 정치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순천의 위대한 문화적 가치와 1000만 관광객들의 휴양지로 거듭 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집권여당의 정치적 무한책임을 다하고 시민들의 요구를 담은 건강한 정치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33년 민주당을 지켜온 자신을 선택해 줄 것을 시민과 당원들에게 호소했다.
끝으로 그는 “잡월드를 4차 산업과 연계해 e-스포츠산업, 드론산업 등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잘사는 순천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33년 간 민주당원으로 활동하며 당 부대변인과 정책위 부의장 등을 지냈으며, 최근 팔마청백리문화재단을 설립해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청렴한 공직자상을 순천지역에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