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운 김용근 화백 초대전
학운 김용근 화백 초대전
by 운영자 2017.12.07
15일까지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서 개최
학운(鶴雲) 김용근 화백 초대전이 전남 동부지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는 ‘따뜻한 고향이야기’를 주제로 ‘고향의 봄’, ‘산의 소리’, ‘수평선’ 등 서양화 28점을 선보인다.
특히 7일 오후 4시 30분에는 색소폰 연주자와 지역 유명 가수 초청 축하공연, 작가와의 대화 등 오픈행사를 가져 애호가와 지역 주민 등 관람객들에게 즐거움도 선사한다.
김 화백은 보성에서 태어나 순천에서 자랐으며 45년간 교직에 봉직하면서 전인교육에 매진했다.
또 55년간 꾸준한 작품활동을 통해 자연친화의 신념으로 한국적 조형미를 완성시킨 화가로 평가받고 있다.
학운(鶴雲) 김용근 화백 초대전이 전남 동부지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는 ‘따뜻한 고향이야기’를 주제로 ‘고향의 봄’, ‘산의 소리’, ‘수평선’ 등 서양화 28점을 선보인다.
특히 7일 오후 4시 30분에는 색소폰 연주자와 지역 유명 가수 초청 축하공연, 작가와의 대화 등 오픈행사를 가져 애호가와 지역 주민 등 관람객들에게 즐거움도 선사한다.
김 화백은 보성에서 태어나 순천에서 자랐으며 45년간 교직에 봉직하면서 전인교육에 매진했다.
또 55년간 꾸준한 작품활동을 통해 자연친화의 신념으로 한국적 조형미를 완성시킨 화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