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작은영화관 누적 관람객 ‘12만 명’ 돌파
고흥작은영화관 누적 관람객 ‘12만 명’ 돌파
by 운영자 2018.01.05
고흥작은영화관이 개관 2년 만에 누적 관람객 12만 명을 돌파했다.
군은 군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지난 2016년 개관한 고흥작은영화관이 누적 관람객 12만 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고흥작은영화관은 도시 영화관과 마찬가지로 최신 개봉 영화를 상영, 군민들에게 멀리 가지 않고 내 고장, 집 근처에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3D 영화를 볼 수 있는 최신식의 상영시스템뿐만 아니라 팝콘과 음료를 살 수 있는 편의 시설을 갖춰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 관계자는 “고흥작은영화관은 군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었을 뿐만 아니라 군민의 여가생활의 폭을 넓히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작은영화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당일 상영되는 모든 영화를 관람료 3000원에 관람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군은 군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지난 2016년 개관한 고흥작은영화관이 누적 관람객 12만 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고흥작은영화관은 도시 영화관과 마찬가지로 최신 개봉 영화를 상영, 군민들에게 멀리 가지 않고 내 고장, 집 근처에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3D 영화를 볼 수 있는 최신식의 상영시스템뿐만 아니라 팝콘과 음료를 살 수 있는 편의 시설을 갖춰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 관계자는 “고흥작은영화관은 군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었을 뿐만 아니라 군민의 여가생활의 폭을 넓히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작은영화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당일 상영되는 모든 영화를 관람료 3000원에 관람할 수 있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