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부산시립합창단 ‘번스타인 탄생100주년’ 협연
순천·부산시립합창단 ‘번스타인 탄생100주년’ 협연
by 순천광양교차로신문 2018.02.28
순천시립합창단이 번스타인 탄생100주년 기념으로 부산시립합창단과 내달 8일 오후 7시 30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협연한다.
이번 연주회는 번스타인을 비롯한 미국을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합창음악을 모아 ‘American Choral Music’을 주제로 공연한다.
시 관계자는 “매년 70여 회의 공연을 하고 있는 순천시립합창단과 함께 시민이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접하고 즐김으로써 마음의 풍요와 여유로움을 느끼고 모두가 문화와 예술로 행복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료는 R석 1만 원, S석 5000원이며, 예술회관 회원과 국가유공자, 등록장애인, 3자녀 이상 증 소지자, 50인 이상 단체 등에게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연주회는 번스타인을 비롯한 미국을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합창음악을 모아 ‘American Choral Music’을 주제로 공연한다.
시 관계자는 “매년 70여 회의 공연을 하고 있는 순천시립합창단과 함께 시민이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접하고 즐김으로써 마음의 풍요와 여유로움을 느끼고 모두가 문화와 예술로 행복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료는 R석 1만 원, S석 5000원이며, 예술회관 회원과 국가유공자, 등록장애인, 3자녀 이상 증 소지자, 50인 이상 단체 등에게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