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박물관, 시민 무료강좌 ‘남도학’ 운영
순천대박물관, 시민 무료강좌 ‘남도학’ 운영
by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2018.02.28
내달 5일까지 수강생 모집
순천대학교박물관(관장 최인선)이 내달 6일부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강좌 ‘남도학’을 운영함에 따라 내달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라남도 역사와 문화재를 주제로 운영되는 ‘남도학’은 8회의 강좌와 6회의 현장답사로 구성돼 있다.
강좌는 수강생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격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강좌 주제는 ‘남도학의 의미’를 시작으로 ‘철기시대 신창동 유적’, ‘중국불교의 호남전래’, ‘전남 누교의 상징성’, ‘정여립과 호남유학’, ‘장흥과 한국현대소설’, ‘일본 속의 백제문화’이다.
현장답사는 3월부터 8월까지 매월 1회 일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답사 주제로는 ‘고령 대가야 문화를 찾아서’, ‘제주도의 문화를 찾아서’, ‘진도의 문화를 찾아서’, ‘영산강 유역, 전방후원분을 찾아서’, ‘남도의 예술을 만나다’, ‘중국 고구려 및 항일유적과 백두산’으로 예정돼 있다.
수강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대박물관(061-750-50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대학교박물관(관장 최인선)이 내달 6일부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강좌 ‘남도학’을 운영함에 따라 내달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라남도 역사와 문화재를 주제로 운영되는 ‘남도학’은 8회의 강좌와 6회의 현장답사로 구성돼 있다.
강좌는 수강생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격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강좌 주제는 ‘남도학의 의미’를 시작으로 ‘철기시대 신창동 유적’, ‘중국불교의 호남전래’, ‘전남 누교의 상징성’, ‘정여립과 호남유학’, ‘장흥과 한국현대소설’, ‘일본 속의 백제문화’이다.
현장답사는 3월부터 8월까지 매월 1회 일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답사 주제로는 ‘고령 대가야 문화를 찾아서’, ‘제주도의 문화를 찾아서’, ‘진도의 문화를 찾아서’, ‘영산강 유역, 전방후원분을 찾아서’, ‘남도의 예술을 만나다’, ‘중국 고구려 및 항일유적과 백두산’으로 예정돼 있다.
수강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대박물관(061-750-504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