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땅 ‘순천만’ 봄 체험장 운영
생명의 땅 ‘순천만’ 봄 체험장 운영
by 순천광양교차로신문 2018.04.06
새벽 무진 선상투어·갈대빗자루 만들기 등

순천시가 오늘(6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매 주말과 공휴일에 순천만습지에서 싱그러운 봄을 느낄 수 있도록 ‘봄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국가정원 봄꽃축제와 연계한 이번 순천만습지 봄 체험장 운영에는 새벽 무진 선상투어, 갈대빗자루 만들기, 갈대엽서 만들기, 습지 컬링장 운영, 문학관 특별 프로그램(연등 만들기, 소원 열매 달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 순천문학관에서 무진교로 이어지는 낭만뚝방길에서는 갈대부스를 설치해 순천만습지에서만 가능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생태이미지가 들어간 기념품과 지역주민 및 청춘창고에서 준비한 친환경 먹거리 판매로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순천만습지 체험장은 계절별로 진행될 예정이며, 새벽 무진 선상투어 예약은 순천만습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국가정원 봄꽃축제와 연계한 이번 순천만습지 봄 체험장 운영에는 새벽 무진 선상투어, 갈대빗자루 만들기, 갈대엽서 만들기, 습지 컬링장 운영, 문학관 특별 프로그램(연등 만들기, 소원 열매 달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 순천문학관에서 무진교로 이어지는 낭만뚝방길에서는 갈대부스를 설치해 순천만습지에서만 가능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생태이미지가 들어간 기념품과 지역주민 및 청춘창고에서 준비한 친환경 먹거리 판매로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순천만습지 체험장은 계절별로 진행될 예정이며, 새벽 무진 선상투어 예약은 순천만습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