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순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by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2018.04.09
어린이집·영유아 가정 양육 지원
순천시가 6일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식을 갖고, 아이키우기 좋은 순천형 보육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다.
센터는 어린이집 지원과 영유아 가정양육지원을 위해 미취학 자녀를 대상으로 이용자의 욕구에 맞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곳은 연향2지구에 연면적 2968㎡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주차장과 시간제보육실, 장난감도서관, 수유실, 영유아 놀이체험실, 대강당, 다목적교실, 요리체험실 등으로 조성됐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장난감도서관은 육아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고 연령별 오감발달에 적합한 장난감 400여 점을 보유하고 있다.
시는 생후 6개월부터 36개월 미만 영아를 가진 부모가 급할 때 믿고 맡길 수 있도록 공공형 시간제 보육실을 운영해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신체활동, 의사소통, 자연탐구, 예술활동 등 다양한 활동과 놀이를 할 수 있는 시설 제공은 물론, 소규모 문화공연·관람과 부모교육, 보육교사 컨설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장소도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는 어린이집 지원과 영유아 가정양육지원을 위해 미취학 자녀를 대상으로 이용자의 욕구에 맞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곳은 연향2지구에 연면적 2968㎡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주차장과 시간제보육실, 장난감도서관, 수유실, 영유아 놀이체험실, 대강당, 다목적교실, 요리체험실 등으로 조성됐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장난감도서관은 육아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고 연령별 오감발달에 적합한 장난감 400여 점을 보유하고 있다.
시는 생후 6개월부터 36개월 미만 영아를 가진 부모가 급할 때 믿고 맡길 수 있도록 공공형 시간제 보육실을 운영해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신체활동, 의사소통, 자연탐구, 예술활동 등 다양한 활동과 놀이를 할 수 있는 시설 제공은 물론, 소규모 문화공연·관람과 부모교육, 보육교사 컨설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장소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