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산성의 생생한 이야기 들려 드려요”
“마로산성의 생생한 이야기 들려 드려요”
by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2018.04.19
사라실 예술촌 ‘12월까지 생생문화재 사업 추진’
사라실예출촌(촌장 조주현)이 오는 12월까지 2018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생생문화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 시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역사의 현장에서 힐링, 교육, 문화예술을 통해 문화재 가치를 재고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은 ‘성(城)돌 사이에 피어난 현호색’이라는 주제로 △산성의 풍경을 바꾸다 △상生 속으로 △명문기와의 문양, 제사유구 △산성을 지켜라 △산성 연회 등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오는 21일에 진행되는 ‘산성의 풍경을 바꾸다’에서는 가족단위 프로그램으로 마로산성 정화활동과 산성의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꾸며지고, 28일 진행되는 ‘상生 속으로’에서는 마로산성의 특징과 역할을 알아보고 지역 내 사적지를 이해하며 나만의 방식으로 기록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선착순 접수(761-2043)하는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은 인터넷 또는 팩스 접수, 광양시 사라실 예술촌 밴드를 가입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사라실예출촌(촌장 조주현)이 오는 12월까지 2018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생생문화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 시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역사의 현장에서 힐링, 교육, 문화예술을 통해 문화재 가치를 재고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은 ‘성(城)돌 사이에 피어난 현호색’이라는 주제로 △산성의 풍경을 바꾸다 △상生 속으로 △명문기와의 문양, 제사유구 △산성을 지켜라 △산성 연회 등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오는 21일에 진행되는 ‘산성의 풍경을 바꾸다’에서는 가족단위 프로그램으로 마로산성 정화활동과 산성의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꾸며지고, 28일 진행되는 ‘상生 속으로’에서는 마로산성의 특징과 역할을 알아보고 지역 내 사적지를 이해하며 나만의 방식으로 기록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선착순 접수(761-2043)하는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은 인터넷 또는 팩스 접수, 광양시 사라실 예술촌 밴드를 가입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