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 ‘대추 한 알’ 저자 장석주 시인 ‘초청 강연’
時 ‘대추 한 알’ 저자 장석주 시인 ‘초청 강연’
by 김호 기자 giant1kim@hanmail.net 2018.06.08
광양시립중마도서관이 우리시대의 명사 특강 두 번째 시간으로 문학계의 거장이자 시 ‘대추 한 알’로 잘 알려진 장석주 시인 초청 강연을 실시한다.
강연은 ‘책 읽기의 즐거움, 자기 서재를 갖는다는 것의 의미’라는 주제로 오는 26일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다.
강연에서는 풍요로운 삶의 바탕이 되는 ‘책 읽기의 즐거움’과 ‘책을 통해 얻게 되는 놀라운 변화’ 등에 대해 매년 1000여 권의 책을 읽는 열정적인 독서광인 시인의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장 시인은 1979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와 평론이 잇달아 당선돼 등단했으며. 시인, 평론가, 에세이스트로 40년 동안 100여 권에 달하는 저서를 출간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797-2447)로 신청하면 된다.
강연은 ‘책 읽기의 즐거움, 자기 서재를 갖는다는 것의 의미’라는 주제로 오는 26일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다.
강연에서는 풍요로운 삶의 바탕이 되는 ‘책 읽기의 즐거움’과 ‘책을 통해 얻게 되는 놀라운 변화’ 등에 대해 매년 1000여 권의 책을 읽는 열정적인 독서광인 시인의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장 시인은 1979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와 평론이 잇달아 당선돼 등단했으며. 시인, 평론가, 에세이스트로 40년 동안 100여 권에 달하는 저서를 출간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797-2447)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