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도서관, 도서관에서
기적의도서관, 도서관에서
by 순천광양교차로신문 2018.07.16
하룻밤자기 운영
순천 기적의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2일 동안 가족이 함께하는 ‘도서관에서 하룻밤자기’를 운영한다.
‘도서관에서 하룻밤자기’는 온가족이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파자마파티를 하고 이부자리 독서로 책과 가까워지며, 보다 친근한 도서관에서 북스테이의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가는 시간이다.
이번 하룻밤자기에는 가족과 함께 주어진 미션을 풀면서 책속 보물지도를 찾는 ‘기적의 탐정단’ 놀이활동, 그림책 ‘미술시간 마술시간’을 쓴 김리라 작가와 만남, 알콩달콩 가족영화, 손으로 읽고 마음으로 새기는 동시필사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도서관에서 하룻밤자기’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가족은 간식과 잠옷, 이불과 세면도구 등 개인물품을 준비하면 된다.
‘도서관에서 하룻밤자기’는 온가족이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파자마파티를 하고 이부자리 독서로 책과 가까워지며, 보다 친근한 도서관에서 북스테이의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가는 시간이다.
이번 하룻밤자기에는 가족과 함께 주어진 미션을 풀면서 책속 보물지도를 찾는 ‘기적의 탐정단’ 놀이활동, 그림책 ‘미술시간 마술시간’을 쓴 김리라 작가와 만남, 알콩달콩 가족영화, 손으로 읽고 마음으로 새기는 동시필사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도서관에서 하룻밤자기’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가족은 간식과 잠옷, 이불과 세면도구 등 개인물품을 준비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