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기적의도서관, 어린이문화공연
순천기적의도서관, 어린이문화공연
by 순천광양교차로신문 2018.08.24
내달 8일 ‘똥떡 먹는 데이’ 블랙 라이트 공연
사진설명: 순천기적의도서관에서 열린 어린이 문화공연 모습.
순천기적의도서관에서 다음달 8일 오후 2시 무지개 극단의 ‘똥떡 먹는 데이’ 블랙라이트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뒷간에 간 아이가 실수로 똥통에 빠졌을 때 액운을 몰아내기 위해 만들었던 ‘똥떡’과 뒷간 귀신에 대한 옛날이야기를 그린 그림책 ‘똥떡’을 각색한 것으로, 재미있는 음악과 블랙라이트 조명을 이용한 공연이 진행된다.
무지개극단은 순천기적의도서관의 개관 때부터 동고동락해온 자원봉사들로 구성된 팀으로 북스타트, 견학, 책읽어주기 등 도서관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9월 공연 접수는 내일(25일)부터 선착순으로 250명을 모집하며 순천기적의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순천기적의도서관에서 다음달 8일 오후 2시 무지개 극단의 ‘똥떡 먹는 데이’ 블랙라이트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뒷간에 간 아이가 실수로 똥통에 빠졌을 때 액운을 몰아내기 위해 만들었던 ‘똥떡’과 뒷간 귀신에 대한 옛날이야기를 그린 그림책 ‘똥떡’을 각색한 것으로, 재미있는 음악과 블랙라이트 조명을 이용한 공연이 진행된다.
무지개극단은 순천기적의도서관의 개관 때부터 동고동락해온 자원봉사들로 구성된 팀으로 북스타트, 견학, 책읽어주기 등 도서관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9월 공연 접수는 내일(25일)부터 선착순으로 250명을 모집하며 순천기적의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