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학로 ‘인문학 버스킹’
순천대학로 ‘인문학 버스킹’
by 이보람 기자 shr5525@hanmail.net 2018.09.20
순천시는 오늘(20일) 오후 6시 순천대학로 명량잔치소 일원에서 청춘을 위로하는 ‘흥청망청 인문학 버스킹’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흥해도 청춘, 망해도 청춘’을 뜻하는 ‘흥청망청 인문학 버스킹’은 취업, 결혼, 연애 등의 문제로 고민이 많은 청춘들을 위해 대학로 활성화 공모 팀인 다솜·인터러뱅·향순이에서 준비했다.
먼저, 순천대 인문학 동아리인 ‘인터러뱅’이 진행하는 인문학 버스킹 ‘말하는 대로’는 청춘들의 관심분야에 대한 전문가를 초빙해 위로·공감·마음을 나누는 말로 하는 버스킹이다.
솔로 + 욜로를 뜻하는 숄로 체험 프리마켓은 ‘다솜’에서 추진하며 머리끈·귀걸이 만들기, 추석을 맞아 켈리그래피로 용돈봉투 만들기 등의 체험이 진행된다.
‘흥해도 청춘, 망해도 청춘’을 뜻하는 ‘흥청망청 인문학 버스킹’은 취업, 결혼, 연애 등의 문제로 고민이 많은 청춘들을 위해 대학로 활성화 공모 팀인 다솜·인터러뱅·향순이에서 준비했다.
먼저, 순천대 인문학 동아리인 ‘인터러뱅’이 진행하는 인문학 버스킹 ‘말하는 대로’는 청춘들의 관심분야에 대한 전문가를 초빙해 위로·공감·마음을 나누는 말로 하는 버스킹이다.
솔로 + 욜로를 뜻하는 숄로 체험 프리마켓은 ‘다솜’에서 추진하며 머리끈·귀걸이 만들기, 추석을 맞아 켈리그래피로 용돈봉투 만들기 등의 체험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