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개최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개최
by 순천광양교차로 2018.12.07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이 제15회 그림책 원화전시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만남 partⅡ’를 오는 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할머니가 그린 이야기, 할머니가 그린 이야기’를 주제로 1부에서는 순천소녀시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2부에서는 전시 참여 작가인 최승훈의 ‘<손이 들려 준 이야기들> 창작과정’이 강의 될 예정이다.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되는 작가와의 만남은 관람자와 작가의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그림책의 창작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전은 지난 11월 6일부터 시작해 내년 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이외에도 유리 작가의 ‘수박이 먹고 싶으면’ 컬러링 체험과 황K 작가의 ‘아빠얼굴’을 모티브로 사랑하는 아빠 얼굴을 자세히 관찰하면서 그림과 편지를 써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조랑말과 나’, ‘아빠얼굴’, ‘비밀이야’ 3권의 그림책 속 내용을 각색해 만든 어린이 인형극 ‘신비한 도서관’이 평일 1회, 휴일 2회 전시와 함께 선보이며, 동시에 그림동화 ‘조랑말과 나’, ‘아빠얼굴’, ‘팔랑팔랑’, ‘나 때문에’가 평일 3회, 휴일 4회 상영된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할머니가 그린 이야기, 할머니가 그린 이야기’를 주제로 1부에서는 순천소녀시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2부에서는 전시 참여 작가인 최승훈의 ‘<손이 들려 준 이야기들> 창작과정’이 강의 될 예정이다.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되는 작가와의 만남은 관람자와 작가의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그림책의 창작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전은 지난 11월 6일부터 시작해 내년 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이외에도 유리 작가의 ‘수박이 먹고 싶으면’ 컬러링 체험과 황K 작가의 ‘아빠얼굴’을 모티브로 사랑하는 아빠 얼굴을 자세히 관찰하면서 그림과 편지를 써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조랑말과 나’, ‘아빠얼굴’, ‘비밀이야’ 3권의 그림책 속 내용을 각색해 만든 어린이 인형극 ‘신비한 도서관’이 평일 1회, 휴일 2회 전시와 함께 선보이며, 동시에 그림동화 ‘조랑말과 나’, ‘아빠얼굴’, ‘팔랑팔랑’, ‘나 때문에’가 평일 3회, 휴일 4회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