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황전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수행자 선정
순천시, 황전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수행자 선정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04.15
순천시가 ‘2019년 황전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조사사업’의 수행자가 선정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수행자 선정은 측량기술자, 측량장비, 수행실적, 재정상태, 신용도 등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통해 이뤄졌으며,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순천지사로 선정됐다.
시는 오늘(15)일까지 지적재조사 측량 수행자 대행 고시를 하고, 이에 따라 황전면 수평마을 외 8개마을(1600필지, 109만 6000㎡)에 대해 지적기준점, 지적재조사 측량과 토지현황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앞으로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에 따른 면적 증감분에 대해 조정금 지급·징수 등 절차에 따라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수행자 선정은 측량기술자, 측량장비, 수행실적, 재정상태, 신용도 등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통해 이뤄졌으며,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순천지사로 선정됐다.
시는 오늘(15)일까지 지적재조사 측량 수행자 대행 고시를 하고, 이에 따라 황전면 수평마을 외 8개마을(1600필지, 109만 6000㎡)에 대해 지적기준점, 지적재조사 측량과 토지현황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앞으로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에 따른 면적 증감분에 대해 조정금 지급·징수 등 절차에 따라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