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낙안읍성 전국국악대전 ‘성료’
제6회 낙안읍성 전국국악대전 ‘성료’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05.02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펼쳐진 ‘제6회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경연대회는 일반부, 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등 5개 부분에 92명이 전국에서 참여해 낙안읍성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상자로는 일반부 이현정씨(충북 청주시)가 국창 송만갑상과 상금 500만 원, 신인부에서는 고일남씨(광주광역시)가 순천시장상과 상금 200만 원을 수상했으며 고등부 차나희양(전북 남원)이 전남교육부상을 초등부는 진해온양(경기 양주시)이 전남교육감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송순섭(84) 명창은 “국창 송만갑 선생이 있는 낙안읍성을 국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후학양성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일반부, 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등 5개 부분에 92명이 전국에서 참여해 낙안읍성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상자로는 일반부 이현정씨(충북 청주시)가 국창 송만갑상과 상금 500만 원, 신인부에서는 고일남씨(광주광역시)가 순천시장상과 상금 200만 원을 수상했으며 고등부 차나희양(전북 남원)이 전남교육부상을 초등부는 진해온양(경기 양주시)이 전남교육감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송순섭(84) 명창은 “국창 송만갑 선생이 있는 낙안읍성을 국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후학양성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