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암호 다슬기축제’ 27~28일 개최
‘주암호 다슬기축제’ 27~28일 개최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07.25
보성강 수중보 둔치 일원
순천시 주암면 주암발전추진위원회(위원장 하문규)는 오는 27~28일 이틀간 주암면 보성강 수중보 둔치 일원에서 ‘황금다슬기를 잡아라’를 테마로 ‘제5회 주암호 다슬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에는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슬기잡기, 민물고기잡기, 어린이 물놀이장 등 각종 체험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행사, 한여름 밤의 불꽃쇼, 다슬기 먹을거리 장터,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암, 다슬기, 물과 관련된 상식 ○·× 퀴즈를 통해 아름다운 주암호를 둘러볼 수 있는 선상투어, 주암면 일대의 문화재와 관광지를 원을 둘러보는 주암 버스투어가 마련돼 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마을별 윷놀이가 펼쳐져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시민 윷놀이 대회, 시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하문규 위원장은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 힐링하고 청정 주암에서 자란 다슬기를 맛보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축제에는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슬기잡기, 민물고기잡기, 어린이 물놀이장 등 각종 체험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행사, 한여름 밤의 불꽃쇼, 다슬기 먹을거리 장터,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암, 다슬기, 물과 관련된 상식 ○·× 퀴즈를 통해 아름다운 주암호를 둘러볼 수 있는 선상투어, 주암면 일대의 문화재와 관광지를 원을 둘러보는 주암 버스투어가 마련돼 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마을별 윷놀이가 펼쳐져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시민 윷놀이 대회, 시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하문규 위원장은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 힐링하고 청정 주암에서 자란 다슬기를 맛보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