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DJ치맥페스티벌’ 개최
순천만국가정원 ‘DJ치맥페스티벌’ 개최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08.01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려줄 ‘DJ치맥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DJ치맥페스티벌’의 콘셉트는 여름휴가를 맞아 고향을 찾은 자녀들과 함께 가족 삼대가 즐길 수 있도록 ‘뉴트로(복고)’로 정해졌다. 행사는 이날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순천만국가정원 호수정원에서 펼쳐진다.
‘DJ치맥페스티벌’에서는 물대포, 물총싸움 등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짜릿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기 DJ와 댄스팀이 만들어내는 시원하고 화끈한 무대와 함께 케이팝 커버댄스 등을 편곡한 전자음악이 축제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른들을 추억에 잠기게 할 ‘추억의 가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치킨과 맥주는 오후 5시부터 판매를 시작해 DJ쇼가 끝나는 오후 9시까지 호수정원 옆 치맥부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DJ치맥페스티벌’ 기간 동안에는 특별이벤트가 펼쳐진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물빛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워터라이팅쇼’에 불꽃놀이가 더 해져 정원의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이번 국가정원 DJ치맥페스티벌은 무더위와 일상의 권태로움에 지친 시민과 관람객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라며 “우리나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정원에서 이색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려줄 ‘DJ치맥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DJ치맥페스티벌’의 콘셉트는 여름휴가를 맞아 고향을 찾은 자녀들과 함께 가족 삼대가 즐길 수 있도록 ‘뉴트로(복고)’로 정해졌다. 행사는 이날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순천만국가정원 호수정원에서 펼쳐진다.
‘DJ치맥페스티벌’에서는 물대포, 물총싸움 등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짜릿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기 DJ와 댄스팀이 만들어내는 시원하고 화끈한 무대와 함께 케이팝 커버댄스 등을 편곡한 전자음악이 축제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른들을 추억에 잠기게 할 ‘추억의 가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치킨과 맥주는 오후 5시부터 판매를 시작해 DJ쇼가 끝나는 오후 9시까지 호수정원 옆 치맥부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DJ치맥페스티벌’ 기간 동안에는 특별이벤트가 펼쳐진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물빛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워터라이팅쇼’에 불꽃놀이가 더 해져 정원의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이번 국가정원 DJ치맥페스티벌은 무더위와 일상의 권태로움에 지친 시민과 관람객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라며 “우리나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정원에서 이색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