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소녀시대 할머니들, 전국 순회 전시
순천 소녀시대 할머니들, 전국 순회 전시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08.05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 에세이집 출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순천 소녀시대’ 할머니 작가들이 8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늦깎이 작가로 데뷔한 스무 명의 순천 할머니들의 삶이 담긴 그림들을 전 국민들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에세이집에 수록된 그림 40점과 글 20점, 개인별 도서 20권을 전국공공도서관 13개소에서 순회하며 선보인다.
△8월 나주공공도서관과 충청남도 남부 평생교육원을 시작으로 △9월 가평설악도서관, 안성일죽도서관, 10월 대전갈마도서관, 서수원도서관, 한수풀도서관 △11월에는 인천연수도서관, 군포시 중앙도서관, 완도군립도서관 △12월 보성공공도서관, 용산꿈나무도서관, 김천시립도서관을 끝으로 이번 순회전시가 마무리된다.
이번 전시회는 늦깎이 작가로 데뷔한 스무 명의 순천 할머니들의 삶이 담긴 그림들을 전 국민들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에세이집에 수록된 그림 40점과 글 20점, 개인별 도서 20권을 전국공공도서관 13개소에서 순회하며 선보인다.
△8월 나주공공도서관과 충청남도 남부 평생교육원을 시작으로 △9월 가평설악도서관, 안성일죽도서관, 10월 대전갈마도서관, 서수원도서관, 한수풀도서관 △11월에는 인천연수도서관, 군포시 중앙도서관, 완도군립도서관 △12월 보성공공도서관, 용산꿈나무도서관, 김천시립도서관을 끝으로 이번 순회전시가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