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순천서 무료 시사회
영화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순천서 무료 시사회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11.20
영화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시사회가 순천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무료로 진행된다.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시사회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년을 맞아 순천시 홍보대사인 박희영 명랑문화재단 이사장의 제안으로 (사)전남영상위원회가 마련했다.
명랑문화재단에서 제작한 영화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은 ‘1919 유관순’을 연출한 신상민 감독의 작품으로, 김대중 대통령의 인생 역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5번의 죽을 고비와 55회의 가택연금, 6년간의 수형생활, 777일 동안의 해외망명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에 취임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가 된 고인의 인생을 스크린에 담은 것으로,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시사회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년을 맞아 순천시 홍보대사인 박희영 명랑문화재단 이사장의 제안으로 (사)전남영상위원회가 마련했다.
명랑문화재단에서 제작한 영화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은 ‘1919 유관순’을 연출한 신상민 감독의 작품으로, 김대중 대통령의 인생 역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5번의 죽을 고비와 55회의 가택연금, 6년간의 수형생활, 777일 동안의 해외망명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에 취임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가 된 고인의 인생을 스크린에 담은 것으로,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