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바람 그리고 꿈’ 기획전 개최
순천시 ‘바람 그리고 꿈’ 기획전 개최
by 운영자 2017.08.21
문화예술회관서 내달 4일까지
순천시가 순천·여수·목포 출신 화가를 초청, 기획전시회 ‘바람 그리고 꿈 展(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전남지역 중견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이 현대미술을 이해하고 미술작품 감상과 힐링의 기쁨을 동시에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오늘(21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1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전시회에서는 장안순 작가의 ‘붉은 갈대’, 김동석 작가의 ‘씨알의+꿈’, 강종래 작가의 ‘다도해의 비경’, 권진용 작가의 ‘와온에서’, 윤현식 작가의 ‘생명의 어울림’, 김미숙 작가의 ‘여인과 해바라기’ 등 30점 이상의 유명 작품을 전시한다.
‘바람 그리고 꿈 展’은 올해 순천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전시회로서, 전시회 기간 중 작가별로 1일씩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화가 지망생들에게도 꿈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관람료는 무료이며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회관 제1·2전시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예술회관(749-86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가 순천·여수·목포 출신 화가를 초청, 기획전시회 ‘바람 그리고 꿈 展(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전남지역 중견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이 현대미술을 이해하고 미술작품 감상과 힐링의 기쁨을 동시에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오늘(21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1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전시회에서는 장안순 작가의 ‘붉은 갈대’, 김동석 작가의 ‘씨알의+꿈’, 강종래 작가의 ‘다도해의 비경’, 권진용 작가의 ‘와온에서’, 윤현식 작가의 ‘생명의 어울림’, 김미숙 작가의 ‘여인과 해바라기’ 등 30점 이상의 유명 작품을 전시한다.
‘바람 그리고 꿈 展’은 올해 순천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전시회로서, 전시회 기간 중 작가별로 1일씩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화가 지망생들에게도 꿈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관람료는 무료이며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회관 제1·2전시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예술회관(749-861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