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 좋은 계절엔 도서관이‘딱’
책 읽기 좋은 계절엔 도서관이‘딱’
by 운영자 2017.08.31
광양공공도서관 ‘다양한 독서 행사 운영’
광양공공도서관(관장 권남익)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세상을 읽습니다. 내일을 만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학생 및 지역주민들의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독서의 달에는 어린이 인형극 공연 등 10개의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내달 8일에는 지역 유치원, 어린이집 300여명의 어린이들을 초대해 ‘꼼지와 왕콧구멍’인형극을 통해 독서의 소중함을 알려준다.
또한 도서관 로비에 내가 좋아하는 책을 걸어두는 사과나무를 설치해 이용자들끼리 추천도서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다독자 시상 △그림책 원화전시 △어린이 독서왕을 뽑아라! △책 속의 보물찾기 △도서관에서 지구 한 바퀴 △독서퀴즈 △대출자 추첨 △이용자 대출 장려 이벤트 등을 마련,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호 기자]
학생 및 지역주민들의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독서의 달에는 어린이 인형극 공연 등 10개의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내달 8일에는 지역 유치원, 어린이집 300여명의 어린이들을 초대해 ‘꼼지와 왕콧구멍’인형극을 통해 독서의 소중함을 알려준다.
또한 도서관 로비에 내가 좋아하는 책을 걸어두는 사과나무를 설치해 이용자들끼리 추천도서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다독자 시상 △그림책 원화전시 △어린이 독서왕을 뽑아라! △책 속의 보물찾기 △도서관에서 지구 한 바퀴 △독서퀴즈 △대출자 추첨 △이용자 대출 장려 이벤트 등을 마련,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