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청소년 인문학학교
순천 청소년 인문학학교
by 운영자 2017.10.19
21일, 김리리 작가 초청순천시립연향도서관에서 오는 21일 ‘어떤 고백’의 저자 김리리 작가를 초청해 ‘10월 청소년 인문학학교’를 운영한다.
청소년 인문학학교는 매월 1권의 책을 읽는 후 작가강연을 듣고, 작가와 살아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청소년대상 심층 인문독서프로그램이다.
김리리 작가는 이번 인문학학교에서 ‘청소년기의 꿈과 작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김 작가는 지독한 성장통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과 함께 꿈과 작가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 작가는 1999년 월간 ‘어린이와 문학’을 통해 등단해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뻥이요 뻥’, ‘만복이네 떡집’, ‘나의 달타냥’ 등의 동화와 청소년 소설들을 집필했다.
한편, 청소년 인문학학교는 청소년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rary.sc.go.kr)를 확인하거나 연향도서관(749-8558)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소년 인문학학교는 매월 1권의 책을 읽는 후 작가강연을 듣고, 작가와 살아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청소년대상 심층 인문독서프로그램이다.
김리리 작가는 이번 인문학학교에서 ‘청소년기의 꿈과 작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김 작가는 지독한 성장통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과 함께 꿈과 작가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 작가는 1999년 월간 ‘어린이와 문학’을 통해 등단해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뻥이요 뻥’, ‘만복이네 떡집’, ‘나의 달타냥’ 등의 동화와 청소년 소설들을 집필했다.
한편, 청소년 인문학학교는 청소년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rary.sc.go.kr)를 확인하거나 연향도서관(749-8558)으로 문의하면 된다.